블로그 히트를 쳤으니 PC로 접속해서 재업 및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사진 찍은 시간 2022년 12월 30일 오후 6:08분
사용 기기 Galaxy S21+ 5G
포스팅 작성 툴 티스토리 모바일 앱
시간이 흐르니 사라졌습니다. 뭐였을까요?
| 남극의 쉐프 (0) | 2023.01.29 |
|---|---|
| 윈도우 11 출시! (1) | 2023.01.02 |
| 스타벅스(?) (0) | 2022.11.27 |
| 레이디(Lady) (0) | 2022.11.27 |
| 하트(Heart) (0) | 2022.11.27 |
이번 포스팅 제목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 시에서 따왔습니다.
어두운 밤을 쉬이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죠.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비슷한 내용의 이 격문이 현재로서는 지금까지 들었던 세상 그 어떤 질책과 비난보다도 두렵습니다.
| 코로나 19 관련하여 드는 단상 (0) | 2021.07.05 |
|---|---|
| Summer is the perfect time for skirts (0) | 2021.07.01 |
| 글보내기 (8) | 2021.06.21 |
| 휴식 (2) | 2021.04.30 |
| 시유(SeeU) 라이브러리 (4) | 202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