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omb - A. ver.

의지수
윈도우 11 출시!

 

이미 알고 있는 소식일지도 모르겠지만 윈도우즈 11이 출시되었습니다. 벌써 꽤 되었죠.

설마 살면서 윈도우11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윈도우즈도 대체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 ㅋㅋ

남는 노트북이 있어서 한 번 설치를 해봤는데 윈도우10하고 큰 차이는 없는 듯합니다. 자잘한 기능은 다르겠지만요.

 

메인 컴은 아직 윈도우10을 쓰고 있지만 재밌는 소식이라 블로그에서도 다뤄봤습니다.

제가 눈치를 보기에는 컴덕후들은 이런 최신 기술의 출시나 동향에 민감한 것 같은데 맞죠?

대체로 최신작이나 최신 기능이나 최신이라 그러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Lif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극의 쉐프 - 감상. 닭새우는 튀김이 아니다!  (1) 2023.01.31
남극의 쉐프  (0) 2023.01.29
하늘에서 바라본 유성(?)  (0) 2022.12.30
스타벅스(?)  (0) 2022.11.27
레이디(Lady)  (0)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