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히트(Counter Hit)!

 

 

하이염~ 안녕하세요! 세 달 만에 포스팅입니다. 살기 위해 업무 보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소비를 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OTL

 

이번에 맡게 된 일은 여름철에는 일이 줄어드는 편이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아주 일이 넘쳤습니다. 덕분에 성원에 힘입어 바빴습니다 ㅎㅎㅎ 솔직히 그러면서도 덕질할 건 다하고 휴일도 멀쩡히 있었지만 그때는 지쳐서 뻗어있었습니다. 여전히 체력 부실이라 운동을 많이 해야 할 텐데요.

 

티스토리에 로그인은 지속적으로 하는 편이옵니다만 하도 신경을 못 썼더니 블로그가 잘못되는 것은 아닌가 싶었지만 그냥저냥 무사한 듯합니다. 보이는 관심과 보이지 않는 관심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목이 카운터 히트인데 상단 이미지를 올리려고 보니 항상 그렇지만 마땅히 올릴만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네요; 요즘은 카카오 측에서 오리지널 데이터를 올리기를 바라는 눈치라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도 제가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니고 평소 저장했던 픽시브 이미지를 찾아보고 있는데 다 미소녀 배경이거나 아니면 미소녀들이 헐벗고 있는 이미지라서 고를 수가 없더군요. 그런 이유로 그중에서 느낌 오는 이미지를 랜덤으로 선택하다 보니 해당 이미지도 내용과는 별 연관이 없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재밌게 봤었던 애니메이션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라는 작품의 히로인 치카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방문자 수가 하루 급등을 했습니다. 지난 초여름 이후로 매일 한 자리에서 두 자리를 찍다가 순간 162까지 찍었네요. 올린 스샷에는 블로그의 해상도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저장해서 보시거나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우측 상단 중간쯤 방문자 숫자 표시란에 카운터가 찍혀있죠. 올해는 이제 세 자릿수는 못 찍는 줄 알았는데 하면 되긴 되는군요. 그러니까 블로그의 기능이 아예 죽은 것은 아니고 작동은 하는 상태인 듯합니다.

 

다음 날 바로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여하튼 이런 상황을 맞아본 적은 여태껏 없었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알 수가 없다 보니 신기하기도 해서 스샷을 찍어서 남겨놓았어요. 저는 정말로 인터넷을 하면서 그리고 타인에게 길게 느껴지든 짧게 느껴지든 제게는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졌던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미래를 상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낯선 기분이 듭니다.

 

 

 

 

제가 그걸 투덜거리려고 시계를 보다가 짐짓 놀란 것은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이 바로 서기 2021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시 의식이 오버랩이 되는 느낌이 들다가 시간 감각이 다시금 돌아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반쯤 무의식적으로 납득을 했는데 제가 어디에서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든 어디까지 진척을 하고 있든 현재 2021년이라는 시점이 보통 시간대는 아니에요. 과거에 SF물을 보면 2020년대 이후를 배경으로 타임머신, 순간이동, 인공지능 등 공상 속에서 나올 듯한 산물들이 등장하고 인류의 기술이 상상을 초월하여 광속 여행이 가능하고 막 우주에서 살고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는 등 최첨단 세상이 펼쳐지는 미래지향적인 형태로 자주 다뤄지곤 했습니다. 

 

지금이 상상만하던 그 시기란 말이죠. 물론 그때 떠올리던 것과 비슷한 점도 있고 전혀 아닌 점도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시대인 것은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글쎄요, 저는 세기말과 밀레니엄 시대를 둘 다 겪어본 세대이다 보니 사고관이 약간 아직 세기말 쪽에 머물러 있기도 한데 그렇다고 밀레니엄 시대를 딱히 거부하는 편도 아니라서 심경이 복잡합니다. 사실 제가 여기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도 좀 실감이 안 날 때도 있어요. 일단 얘기해둡니다만 저는 진심으로 블로그의 유행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블로그의 체제가 한 100년은 갈 줄 알았어요. 하나의 매체가 생성이 돼서 쇠퇴를 하기까지 최소 한 세기는 걸릴 것이다라고 예상을 한 것이었는데 결과를 놓고 보니 시대상을 잘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제 생각보다 빨랐어요. 그래서 저는 그대로인 편인데 세상이 너무 변하니까 어색하기도 합니다. 이 얘기는 주제와는 다르니까 또 차차 나중에 이어서 해보기로 하고 다시 본론이었던 방문자 수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블로그관리 화면에서 그래프를 보면 전부 바닥을 치는데 2021년 7월 6일 오늘이라고 된 곳만 홀로 천장을 돌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그렇다는 얘기예요. 한 번에 158명이 오르면서 거의 40배가 되었네요. 이제 저는 40배를 돌파한 사나이! ㅎㅎ 이걸로 4000% 실적을 올린 셈이 돼버렸어요. 제 매출과 자산도 이렇게 찍고 싶군요.

 

그밖에는 왼쪽 상단에 블로그설정 이미지를 바꾼 것이 눈에 띄는군요. 미연시 도화월탄(桃華月憚)의 월페이퍼입니다. 가운데 미소녀는 히로인 모모카고요. 남녀의 조합으로 음양조화(?)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블로그 방문자가 갑자기 뛰어오르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 사건을 추정해보면 카카오 애드핏을 계속 신청하고 있었는데 연동을 해놨더니 그쪽에서 유입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도 심사보류가 떠서 연동을 해제했더니 방문자가 그때쯤 도로 줄더라구요. 역시 일시적인 현상이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카카오 님! 카카오 애드핏 좀 승인해주세요 ㅠㅠ 몇 달째 계속 신청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컨텐츠 부족이라면서 재심사받으래요. 지금은 의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아니, 저는 지금 같은 편인 거라고요~ 소속이 비슷한 셈이잖아요. 아군 식별은 하셔야 됩니다. 저는 우호적인 의사를 지니고 있어요. 포스팅 보시면 제 사정 좀 봐주세요. (이하 생략)

 

 

 

 

 

 

 

저는 잘 안됐지만 티스토리에서 카카오 애드핏도 지원한다고 하니까 되시는 분은 잘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적어도 블로그를 해서 수익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니까요.

 

 

어쨌든 카운터 히트를 해서 방문자 수가 일시적이라도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을 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조금은 희망적인 부분을 발견한 것 같아 한결 낫네요. 블로그로 흥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닌 듯하니까요.

 

 

티스토리에서 체류가 길어지다 보니까 이제는 저도 뭔가를 크게 이뤄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특별히 신경 쓸 일도 마땅히 없고 내정 면에서 걸리는 점이 몇몇 있을락 말락 하긴 하지만 그것도 그냥 넘어가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문제가 있다면 요새 세상 사람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침체라서 활력이 줄어든 것이겠죠. 엄밀하게 말하자면 뭘 일으키기에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티스토리로 장기 접속을 하게 된 이상, 지금은 저는 나아갈 때라고 보고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 번째 목표가 카운터를 올리는 겁니다. 가장 눈에 잘 보이는 척도이기도 하고 그걸 달성해야 다른 것도 잘 풀리지 않을까가 제 판단이네요.

 

 

예전 같으면 한 번 방문자 수 올랐다고 올해치 목표 다 채웠다며 다시 무기한 잠수를 탔겠지만 현재는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으니까 알아서 연장 접속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멋진 포스팅을 완성해서 발행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고 싶군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텍스트로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만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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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속적인 블로그 포스트 화이팅입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다 좋은데 마지막에 물음표는 왜 넣나요? ㅎㅎ

  2. 오랜만에 들려봄니다~

    •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들려봤더니 스킨이 멋지군요. 잘 꾸미셨네요. 구독했습니다~

최강의 서번트

 

하드디스크에서 나온 짤입니다.

 

묻겠다. 그대는 왜놈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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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야말로 최강 상성의 영령을 불러내는데 성공했군요! ㅋㅋ

  2. 우리 한국의 최강 서번트 중 하나

Allshare star - DJ Spider!

 

 

 

예전에 유튜브에서 나왔던 광고 영상 DJ Spider입니다.

 

그때는 반신반의하며 재미로 봤지만 이것이 현실이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유튜브도 잘 나가고 인터넷에 방송과 영상물이 대세예요!

 

전 세계가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꿈이 아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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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관련하여 드는 단상

사진은 일정 때문에 여의도를 갔을 때 스마트폰으로 찍은 최신작(?)

 

 

 

 

포스팅을 작성하는 순간 2021년 7월 5일 밤 10시 56분을 지나고 있네요.

 

최근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백신으로도 해결이 안 될 것 같으면 인류는 코로나와 아예 전쟁을 선포하고

 

코로나를 지구 상에서 박멸시켜야 하지 않을까?

 

지구 자체를 정화시키지 않으면 코로나가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한 방으로 전 세계가 이렇게 무너져 내린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네요.

 

이쪽 분야를 제가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사태 해결을 할 만한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발언을 아끼고 싶지만

 

농담이 아니라 그렇게라도 코로나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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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바 플레이 중...

 

 

좋은 밤이군요. 일정이 끝나고 포스팅을 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흥하게 해 주세요!

 

이 와중에 미연시 하나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神頼みしすぎて俺の未来がヤバい. 줄여서 카미야바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전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현실은 아직도 일을 하고 있지만 알아서 잘 챙겨서 놀아요.

 

 

 

 

 

 

 

카미야바는 제가 전에 해봤던 여동생 덕분에 너무 인기 있어 위험해라는 게임의 후속작 같은 것입니다.

 

히로인 나구모 나나미가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었어요.

 

원래 계획은 쾌적한 개인실에서 최신 PC를 돌리면서 DL판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해서 해봐야지였는데 여건상 실현은 되지 못하였고 나나미는 보고 싶으니까 구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까 일본어로 된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사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게임을 하다 보니 작화와 복장에 꽂혔던 나나미보다 금발트윈테일 로리풍 미소녀가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어쩌면 금사빠 기질이 있는 듯. 위에 미소녀의 이름은 우라라고 무려 신 님이래요. 인연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우라라의 사복 모습입니다. 임시로 여동생 역을 해준다고 하네요. 복장이 귀엽고 재밌습니다.

 

당시에는 멋진 패션이었을 것이라고 보이고 지금 제 눈에는 괜찮네요 乃

 

 

 

 

 

 

 

미소녀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지금껏 살아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상념이 잠시 들었습니다. (으앜!)

 

네, 저는 아직도 미소녀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군요. 하지만 이 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미소녀들은 적극적이네요. 몸을 먼저 와서 더듬기도 하고....

 

 

 

 

 

 

 

어느 정도 친해졌으니 이제 알아서 덮치라면서 넘어뜨리기도 하고....

 

 

 

 

 

 

 

연수입은 얼마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질문이네요!

 

시대가 흐르니까 이차원의 미소녀들의 사고관도 변화를 했나 봅니다.

 

내 연수입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일정하지가 않아;

 

 

 

 

 

 

 

어느 플레이가 좋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제 그런 질문은 그만 ㅋㅋㅋ 여기까지.

 

 

 

 

 

 

 

나나미 엔딩을 먼저 봤습니다만 우라라의 스토리가 궁금하군요.

 

게임은 아주 밝고 진행이 쉽고 편해졌습니다. 이래저래 유저 편의를 많이 봐준다는 느낌이에요.

 

갈등의 굴곡도 적어서 안심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묵직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겠네요. 

 

나나미를 보려고 했던 게임이지만 알고 보니 나나미가 총리의 딸입니다. 딱히 배경 조건을 보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알아서 좋은 것이었으니 좋은 겁니다? 나나미가 착실하면서 다정한 성격이라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지극히 사심이 가득 들어간 사적 포스팅이었군요. 얼른 다음 진도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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