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의지수 2021. 6. 21. 04:18
이번 포스팅 제목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 시에서 따왔습니다.
어두운 밤을 쉬이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죠.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비슷한 내용의 이 격문이 현재로서는 지금까지 들었던 세상 그 어떤 질책과 비난보다도 두렵습니다.
'Lif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 19 관련하여 드는 단상 (0) | 2021.07.05 |
|---|---|
| Summer is the perfect time for skirts (0) | 2021.07.01 |
| 글보내기 (8) | 2021.06.21 |
| 휴식 (2) | 2021.04.30 |
| 시유(SeeU) 라이브러리 (4) | 2020.11.20 |
댓글
댓글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