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omb - 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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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수
계사년의 끝자락에서...




2013년이 끝나는 날입니다. 이렇게 뱀의 해가 지나가는군요.....

올해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활동을 많이 못 했는데 어쩔 수 없지요.

그렇다고 제가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물리적인 시간을 뛰어넘어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별수 있나요 ㅋ




겨울은 몹시도 춥네요. 추위에 약한 타입이라 밖에 나가기도 싫고 겨울잠(?)이나 실컷 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눈이 내리는 이미지를 올리고 싶었지만 찾으려니까 또 보이질 않네요.

왠지 그림상에서 날아가는 용을 보니까 이번 해의 주인공 뱀이 연상되는군요. 같은 파충류잖아요 ㅋㅋ

그러나 뱀은 역시 용이 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으음;





다음 해가 되어도 어차피 저는 블로그를 계속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로 작정했으니까요. 1,2월 달까지는 여력이 없겠지만 점차 공을 들여보겠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라 금방이겠지만 내년에 볼게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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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과 취미생활


블로깅 주기율(?)이 오락가락 하는군요.

은근 급하기니까 간단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여전히 잘 살아는 있습니다. 그러나 좀 힘겨운 시기긴 합니다.

다음 달까지 운이 나쁘면 휴일도 없이 돌아가는 일정을 맡게 돼서 난감하네요;

그러니 장문은 절대 무리고 활동량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살아야 블로그도 사는 것이라 ㅎㅎ




티스짱도 너무나 소중하지만 당장은 내가 우선이야 (이자식!!)




그리고 간신히 취미 미술학원을 등록해서 첫 수업을 받고 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대체 이걸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모르겠네요. 넵, 제가 바보입니다!

역시나 정말로 귀중한 행보이자 어렵사리 일궈낸 계통 능력입니다.




원래 저는 미술과 연관이 전혀 없었어야 될 흐름 같았는데 기어이 이렇게 되는군요.

억지로라도 이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적어도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난이 예상되지만 전부 다 감수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살살 하지만 확실하게! 얻어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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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교체 - 아이폰5s




2년 가까이 쓰던 옵티머스폰이 최근 에러가 잦아서 결국 스마트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오랜 업데이트의 부진이었던 게 아닐까 생각 중.. 통신사 쪽에서 제 옵티군을 버렸어요, 덜덜;


그리하여 갤럭시노트2, 3으로 갈까 아이폰5s로 할까 고심 끝에 애플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A/S 받기가 번거롭다고는 하지만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안정성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했죠.
이번에 아이폰을 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접하기가 왠지 어려울 것 같기도 했고.


쓰다 보면 아이폰이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던데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36개월 할부 노예계약, 족쇄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차피 이걸로 오래 쓸 계획이니까요, 힉!


위에 올린 사진은 보호필름하고 케이스를 씌운 샷으로 실은 맨몸으로(?) 있을 때가 더 보기 좋아요.
뒷면이 금색이라 골드라 불리는데 사람들이 많이 선호해서 물량이 부족한 색상이라고 하네요.


배송도 늦게 와서 기다리던 저의 애간장을 태웠던 기기지만 일단 손에 넣고 보니 매우 마음에 듭니다 ㅎㅎ
항상 폰을 쓰면 회색이나 검정색을 자주 썼는데 금빛의 앙증맞은 아이라니 참 예쁘군요.


기능적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일부 주변인들의 액정이 너무 작은 것이 아니냐 쓰기가 불편하다는 둥 잡음은 다소 있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골드짜응이 좋습니다, 미려하고 귀엽잖아요!


금빛 양의 호환성도 좀 떨어지는지 제가 활용하려던 게 이미 두 개가 안되긴 했는데
예전보다는 다양한 모바일 활동을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쓰던 스마트폰을 그리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교체할 때가 되긴 했었죠.
그러면 검은 기기는 이제 편히 쉬게 하고 황금 아가씨하고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으으......약정 기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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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잡설



오늘은 일기 형식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블로그에 편하게 글 쓰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막상 쓸 말이 없긴 하군요....이 글도 언젠가 혼돈 속으로 빠뜨릴 수도 있을 듯.



픽시브에서 이미지를 얻었는데 예쁘군요. 저도 그림계에 입문을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꼭 정규 루트를 거치거나 공식적인 지위를 달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머지않아 문을 두드려 볼 생각입니다. 올해 안으로;

가끔이라도 스스로 그림 그리고 하면 재미도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포스팅들을 일단 끝냈으니까 부담도 적고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최근에는 별 일도 없었고.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데 조금 더 놀다가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밤이 이어지길!

결론은 픽시브 이미지를 올리고 싶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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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소녀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앨리베이터에서 순진하게 장난을 치는 아주 밝고 재밌는 영상입니다~ (어디가?!)

여름에는 역시 이런 게 무더위를 잊기에 좋은 것 같아요, 착한 어린이는 따라 하면 안돼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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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기 시라유키(星伽 白雪)




늦었지만 예전에 그려보겠다고 했었던 시라유키를 완성했습니다. 그런 적이 있었어요;;
거의 1년이 지난 일인데 엔젤님의 리퀘스트를 개인 사정으로 미루기만 하다가 이제야 완료하게 되었네요.
제가 인체 비례 같은 것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 부분은 대강 이렇게 생겼겠지, 하고 감으로 처리했습니다.
최선은 다해보려고 애썼지만 다음에는 실력을 키워서 더 예쁘게 미소녀를 그려내고 싶군요......


시라유키는 굉장히 좋아하는 히로인으로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과도 걸맞은 규수 같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첫 공식 자작 일러(?)가 그녀라서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런 여자애하고 데이트를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관련 사전 정보를 추가해볼게요.


이름: 호토기 시라유키(Hotogi Shirayuki)

포지션은 소꿉친구 + 얀데레. 2학년 B반. 호토기의 무녀라 불리는 호토기 일족의 무녀.
긴 생머리에 동양적인 매력이 있는 미소녀로 얌전한 외모와 착한 성격의 요조숙녀 성향을 띤 캐릭터.

SSR(초능력수사연구과)의 우등생이며 무정중 초능력을 사용하는 초정이다.

편차지 75에 학생회장, 원예부장, 배구부장 등 학업 성적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아가씨.
검술과 귀도술을 조합한 화염술사로 일본 고대부터 내려오던 이로카네아야메라는 검을 사용하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시라유키는 감추기 위한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히미코라고 한다.

머리에 하얀 끈을 묶고 있는데, 이걸 풀면 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7자매 중의 장녀이기도 하다.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오법비염익(伍法緋焔翼), 오법비염찰(伍法緋焔札)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비현비(緋炫毘), 비현비 쌍호(緋炫毘 雙琥)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비화우추(緋火虞鎚), 비화우추 염이중(緋火虞鎚 焔二重)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비화 호토기신(緋火ノ星伽神), 비화의 호토기신 참환(緋火ノ星伽神 斬環)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비화의 호토기신 이중유성(緋火ノ星伽神 二重流星)

호토기 후천류(星伽 候天流) 비화성학막(緋火星鶴幕), 풍조발지(風條撥止), 풍신박(風神駁)


라는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시라유키의 다른 이미지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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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s Day after

 




이미 지났지만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블로그 스킨 글라시아의 모에화, 덜덜;;

재작년에는 후지바야시 쿄가 제게 초콜릿을 줬었고 작년에는 티스짜응이 초콜릿을 주더니

올해는 글라시아 양이 준다고 하네요. 물론 제 뇌내망상 속에서......(?!)





현재 블루문의 메인 간판 역할을 맡고 있는 글라시아는 조금 차갑지만 예쁩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려서 새초롬하게 굴었지만 제가 하도 장난을 많이 걸어서 지금은 애교도 부리고 그래요.

물론 전부 제 뇌내망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으앜! 이게 다 무슨 소리야 대체......OTL

사람들이 이제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뜨리고 있어서 내년부터는 저도 발렌타인을 챙기지 않으려고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밤을 세워 초콜릿을 만들었던 글라시아와
그것을 지켜보며 두려워하는 티스짱 상상도......jpg]






이번 포스팅도 다분히 약을 들이부은 내용이 되었군요........


멀고 먼 미래에 손발 퇴갤을 자각하는 순간 이 글은 폭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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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기관




고양이를 거꾸로 떨구면 바로 떨어지려하고

빵을 떨구면 뭔가를 바른 쪽이 아래로 떨어짐. 이를 이용한 영구기관이라고 하는군요.

 

아무튼 요근래 봤던 광고 영상 중에는 가장 괜찮았습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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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드립
의지수
연애경험


실은 전 연애경험이 아주 많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핫~~!!





...2차원에서.











으아아ㅏ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








(믿거나 말거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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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종류




커피에 대한 짤막상식 이군요.

난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더라... ;ㅁ;

I am the bone of my coffee~

나의 몸은 커피로 되어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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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갱신



[이미지를 뒤지다가 예뻐서 올린 토토리..........]




티스짱 얘기가 아니고 제 일상 얘기~

일하면서 돈을 이렇게 많이 받기는 또 처음이네요.

남들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역시 자기가 하는 만큼 벌긴 버는군요.

근데 세금 다 떼면 남는 것도 없..........기분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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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레이션


RTS, 실시간 전략 게임이죠.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하는 장르 중에 하나입니다.



손이 느려서 남들처럼 빨리빨리 조작이 안되더라구요;;
상대편은 멀티 다 먹고 최종테크 타고 있을때 부랴부랴 초반 유닛 뽑는 수준....
머리로 작전을 짜도 반응속도가 느리고 전체컨트롤이 잘 안됨 ㅠㅠ



나름 핑계를 대자면 원래 전 컴퓨터에 그리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구경만하고 중학교 3학년 때쯤에 개인 PC가 생겨서 만져보게 되었죠.
인터넷 같은 경우는 고3 때부터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요금 때문에 전용선을 안 깔아주심)



늦게 시작한 탓도 있지만 특별히 컴퓨터쪽에 재능도 없었고
저도 별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 지금도 컴을 잘 못다루는 편이죠.



저는 리얼타임 보다는 턴제 게임이 더 하기 쉬웠습니다 ㅎㅎ
파랜드 택틱스 같은거요. 그러고보니 미연시도 비슷한 이유 때문에 빠진 것 같네요.
그래도 전략시뮬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시나리오가 재밌더군요.
스타, 워크3 등의 싱글 미션정도는 깨봤습니다. 남들보다 느리긴 했지만....



넷플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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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랩소디를 다 읽고...



읽다가 자꾸 중도하차 하는 바람에 여태껏 끌고 있던 소설인데 이제 다 봤네요.

재미없진 않은데 내용이 좀 어려워서 이해가 힘들더군요.

초반만 집중해서 보고 나머지는 거의 다 반은 읽고 반은 넘겨버렸음;;

그러다 결말에서 '엥? 이게 끝이야??' 해버렸죠.

지금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리뷰 탐독중인데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은듯요ㅋ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바라미가 나오는 씬입니다. '으어어어, 오스발~ 널 먹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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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를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심심해서 읽었던 걸 또 봤습니다.

지금 봐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괜히 복잡한 내용의 책들 보다는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묘하게 정이 가는 소설.

가끔 편하게 볼 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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