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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극장판)

by 의지수

 

또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이 나온 것이 있습니다.

고전 명작의 재탄생! 달려라 하니~ ㅎㅎ 한국에서는 유명한 애니죠. 이것이 나온 지 벌써 40주년이 됐군요.

 

이번에 극장판으로 새로 나오면서 주인공이 바뀌었습니다. 라이벌인 나애리가 히로인으로 나와요.

원래는 하니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저는 달려라 하니를 그렇게 재밌게 보지는 않았지만 새로 나오니까 괜찮네요.

광고 문구대로 추석 타이밍에 봤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일정이 좀 안 맞아서 나중에 감상을 해봤습니다.

지금은 OTT로도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면 되겠죠?

 

 

 

주역인 나애리입니다. 제목도 나쁜 계집애고 악녀 컨셉입니다.

그런데 악녀 중에서는 그나마 착한 편에 속합니다 ㅎㅎ 악녀인데 착한 악녀예요. (그게 무슨 소리야)

히로인으로 나와서 그런지 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주변 인물들과 은근히 플래그를 세우는 모습을 보여줌.

달리는 스타일은 FM입니다. 정석대로 자세를 잡는 편입니다. 추가로 미인에 엄친딸 속성☆

 

 

 

또 다른 주역인 하니입니다. 주인공이었다가 서브 히로인이 되었습니다 ㅋ

하니도 귀여운 이미지에 달리는 재능도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외모는 나애리 취향이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역시 주인공은 하니가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더 나은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선머슴 같은 인상에 동물적인 감각으로 달려서 짐승녀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본성은 선한 것 같고 미소녀 계열은 로리 스타일이 점차 우대받는 것도 있고 빛나는 재능의 소유자라고 봅니다.

달리는 스타일은 하고 싶은 대로 가는 타입. 본능적으로 자세를 잡는 편입니다. 아직 정련되지 않은 원석 같은 느낌.

그러나 라이벌인 나애리도 잠재력이 다 발휘되지 않아서 서로 좋은 승부를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둘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TV판에서는 사이가 안 좋더니 극장판에서는 협력 관계가 돼요.

그 밖에는 서포터(?)인 창수나 코치역으로 나오는 홍두깨 선생님이 재밌었죠.

딱딱할 수 있는 육상부 이야기를 골목을 다니는 프리스타일의 S런으로 풀어낸 점이 놀랍네요.

 

 

 

 

나머지는 관련 포스터하고 나애리 짤을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미지 찾기가 어렵군요. 그럼 이만 하고 다음 포스팅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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