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by 의지수
오늘은 또 뜬금없지만 밥을 해볼 겁니다. (또냐?!)
밥을 먹어야 사니까요 ㅋㅋ 식단의 기본이죠.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먼저 쌀을 준비합니다.
1인분이니까 한 컵 반 정도 넣었습니다.

준비된 쌀을 물에 씻습니다.
주걱으로 살살 헹군다는 느낌으로 휘저었네요.

씻어낸 물을 덜어냅니다.
이것을 보통 2~3번 반복합니다. 요즘은 도정이 잘 되어서 많이 안 씻어도 된다고 하네요.
쌀뜨물을 따로 보관했다가 요리에 쓰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물 높이에 맞춰서 물을 잡고 밥통에 넣습니다.
전기밥솥이 있으면 편해요. 쌀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밥이 됩니다~
제가 어릴 때는 압력 밥솥도 많이 썼어요. 그러나 밥은 더 맛있지만 열이 높아서 위험한 편입니다.

뚜껑을 닫고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밥이 완성됩니다. 전기밥솥의 경우 뚜껑 위에 결합 손잡이를 잠그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뜸을 들이고 밥이 다 완성됩니다.
그런대로 무난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 된 밥은 한 번 주걱으로 뒤섞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틈틈이 공기가 들어가서 열이 더 고르게 전달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ㅋㅋ

완성된 밥을 그릇에 담아보겠습니다.

이러면 밥 한 공기가 다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숟가락으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맛은... 밥은 그냥 밥 맛~ 乃
다른 방식도 있겠지만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냄비로 밥을 한다는 얘기도 있고 아까 이야기했듯이 압력 밥솥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 옛날에는 가마솥으로도 밥을 했다고 하네요. 냄비로는 안 해봤는데 불조절 잘못하면 금방 탈 것 같습니다. 물만 적당히 잡으면 전기밥솥이 역시 간편합니다.
요약을 다시 해드리자면 쌀을 준비한다 → 쌀을 물에 씻는다 → 물 양을 정해서 밥통에 넣는다 → 전기밥솥의 경우 취사 버튼을 누른다 → 밥 완성! 이렇게 되겠습니다. 참 쉽죠?
어레인지나 바리에이션으로 콩 밥, 잡곡밥, 감자밥, 고구마밥, 굴 밥 등 여러 부재료를 넣고 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겠죠. 쌀을 미리 불려서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해도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햇반을 써도 되긴 하겠군요. 그냥 햇반 사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인스턴트지만 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밥이 필요한 상황에서 밥을 하는 방법을 이번에 작성해 봤습니다 ㅋ 그럼 다음 포스팅을 또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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