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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2025)

by 의지수

 

요즘 요리 프로그램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폭군의 셰프!

현재 2026년 1월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ㅋㅋㅋ 이것도 OTT로 볼 수 있습니다.

요리하고는 연관이 적은 편인데 요리가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어딜 봐도 요리 관련 영상이 보이네요.

 

폭군의 셰프는 인기 미남미녀 연예인이 나오고 현시점에서 트렌드였던 멋진 요리나 음식의 소재, 그리고 맛깔나는 영상미나 흡입력 있는 내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또 시간 여행(타임슬립)이라는 자주 나오지만 희한한 장르며 가상역사물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연지영은 프랑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하여 큰 상금과 함께 미슐랭 3스타 헤드셰프 자리까지 얻게 되었는데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망운록이라는 옛날 책을 잘못 만지다가 때마침 일식이 겹치면서 주술(?)이 발동해 500년 전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폭군이라 불리던 연희군 이헌을 만나는데 서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정신질환자나 귀녀(鬼女)로 인식하는 등 오해를 빚다가 우연히 어떤 초가집에서 연지영이 실력 발휘를 하여 고추장과 버터를 사용하여 (당시에는 없는 재료라고 함) 퓨전비빔밥을 만들어내고 그 맛에 감명을 받은 폭군 이헌이 자신을 위해 수라(식사)를 바치라고 수라간에 숙수로 강제로 임명하게 돼요. 

 

졸지에 수라간에 대령숙수 자리에까지 오른 귀녀로 불리게 된 연지영! 게다가 폭군인 왕에게 한 번이라고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를 하면 처형을 하겠다는 협박까지 듣게 되는데 이래서 폭군의 셰프가 되었다는 얘기죠.

 

이후에는 각종 화려한 요리들의 향연과 볼만한 요리 대결이나 왕과 요리사의 절묘한 로맨스나 그런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실제로 보면 비주얼도 괜찮게 나오고 재밌는 연출들이 많습니다. 요리물의 특징 중에 하나인 시식을 하고 오버하는 리액션도 재밌고요.

 

 

 

장면 중에 하나를 링크로 가져왔습니다. 조선 시대의 마카롱이 등장?! 이 감각 요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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