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블레이블루 스토리 모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클리어까지 한 반만년 걸리겠네요 ㅋㅋ 그도 그럴 것이, 처음에 전작 스토리를 알려주길래 금방 끝날 줄 알았거든요. 편의성 좋다 하면서요. 해봤자 3~6시간 몰빵 하면 클리어되겠지 했는데.... 연휴 때 몰아서 하면 되겠지 싶었지만. 전작 스토리를 (튜토리얼 같은 느낌이었음) 클리어를 하고 나니까 이제야 본편이 나오는데 이게 분량이 꽤 됩니다 ㅋㅋㅋ 어라? 싶었어요. 주인공 라그나 루트가 있고요. 밑에 보니까 진 루트, 노엘 루트, 레이첼 루트, 타오카카 루트 등등 캐릭터 하나하나 알차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상을 못하다 보니까 잠시 사고가 정지를 했습니다. 아니 너무 성실하게 분량을 채운 것 아닌가요. 게임 내용이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요즘 스타일리쉬(?) 대전 격투 게임 블레이블루를 하고 있습니다. 버전은 컨티뉴엄 시프트 익스텐드. 원래는 길티기어 젝스를 하려다 스팀으로 X버전이 보이질 않아서 비슷한 게임으로 블레이블루를 하게 되었다는; 해보니까 같은 제작사라서 그런지 캐릭터 컨셉이 비슷하지만 또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메뉴 선택과 캐릭터 선택 화면입니다. 저는 이번에 노엘을 골랐어요. 노랑과 파랑의 조합이 괜찮군요. 노엘이라는 이름하고도 꽤 연관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략한 캐릭터 설명과 함께 대전 상대가 나옵니다. 첫 라운드 상대는 수수께끼의 생물 타오카카. 대전 개시 화면. 게임의 배경은 2D와 3D가 적절히 조합되었습니다. 여기서 노엘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냐면.... 이렇게 총질을 하거나.... 바로 등짝! 등짝!!..
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스마트폰으로 프린세스 커넥트를 하고 있는데 괜찮네요. 심심할 때 돌리기 좋습니다. 제 취향의 공주 계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기도 하고요 ㅎㅎ 오래 키우던 치카의 6성을 달성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이 게임은 성급이라고 해서 별로 등급을 매기는데 치카의 경우 처음에는 2성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이 3성 달성시에 모습입니다. 이쪽이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치카는 클랜전 이외에 피스를 얻기 어려워서 성급을 올리기 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오로지 근성과 약간의 여신의 보석을 모아서 차근차근 올려야 했습니다. 평상시의 모습입니다. 처음 치카를 봤을 때 이 캐릭터는 꼭 육성해야한다! 라고 혼자 다짐했다는.... 치카는 창환사라고 해서 노래로 정령을 부르는 소환사라고 합니다...
편의상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 가입을 했어요. 이미 예전에 가입을 했었는데 새삼스럽게 다시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애니플러스도 인터넷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매체 OTT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주로 넷플릭스나 라프텔 등을 자주 보는 편이지만 애니플러스는 써보니까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신작을 보기가 쉽고 각 화마다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일을 따로 구하는 유저는 편할 것 같아요. 인기작도 볼 수 있군요 ㅋㅋ 최근에는 이세계물이 많이 보입니다. 저도 전생을 할 수 있다면 다음에는 이케맨으로.... 스샷을 찍다 보니까 인기작이었던 스파이 패밀리가 보이네요. 저도 잠깐 봤는데 만화의 특성을 잘 살렸습니다. 그 밖에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는 듯하군요. 여..
쿨타임이 되었군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곡은 미소녀 게임 얼굴 없는 달의 타이틀 브금입니다. 메인 테마죠. 얼굴 없는 달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봐오던 게임인데 해볼 기회가 없어서 이미지만 하염없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 히로인이 취향 직격이었기 때문에 게임을 하고 싶어서 긴 시간 동안 클리어하기를 고대해 왔죠. 성인이 되고 나서야 해볼 수가 있었는데 게임 내용은 좋았지만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평은 애매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분위기가 독특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게임이에요. 약간의 호러 분위기도 나곤 합니다. 일본에는 토속 신앙이 많이 발달해 있는 듯한데 고유의 풍조가 형성되어 있죠. 예를 들면 무녀라든가 신토라고 해서 토리이(관문)이라든가 희한해 보이는 문화가 많습니다. 얼굴 없는 달은 그..
즐거운 일요일이군요! 언제나 휴일은 옳습니다 ㅎㅎ 요새 수평선까지 몇 마일을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히로인 토모카의 테마를 올려봅니다. 브금의 이름은 카케루입니다. 일어로 뛰다, 달리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음악이 밝고 활기찬 느낌의 토모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체육계 미소녀로 항상 열심히 달리는 토모카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듯하네요. 2000년대 후반에 나온 게임이라 그런지 당시의 감성이 녹아든 멜로디입니다. 발랄한 듯하면서도 경쾌하고, 광활한 하늘 어디까지고 뻗어나갈 것 같은 그런 기운도 담은 듯합니다. 약간 디지털(?) 감각스러운 반복 리듬도 마음에 드네요. 게임은 참 괜찮은데 그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명성이 높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아쉽습니다. 수평선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을 강타하고 있군요. 스즈메의 문단속이 재밌어 보여서 보고 왔습니다. 요새 잘 나가나 봅니다. 먼저 미려한 배경과 색채가 눈에 찬란하게 펼쳐집니다. 저는 전작 '너의 이름을'을 더 좋게 보긴 했습니다. 물론 스즈메도 괜찮아요! 마음에 듭니다~ 좋은 미소녀가 나왔군요. 저쪽에서도 미소녀가 무엇인지 고심하는 듯해요. 내용 요약을 해드리자면 "작열하는 대지(大地)" ㅋㅋㅋㅋㅋㅋ 제 닉네임에도 땅이 들어가다 보니까 재밌게 봤습니다. 동일 속성처럼 느껴지죠. 보다가 알게 된 점은 어쩌면 이것이 구조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은 지진 문제가 알려진 것보다 심각할 수도 있어요.
「인간은 하늘을 동경하여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끝내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올랐지만 태양과 너무 가까워진 나머지 결국 날개를 잃고 떨어지고 말았다」 - 이카루스의 날개 요약 "날개를 가지지 않은 인간이 하늘에 다가가려는 건, 용기 있고, 위험한 일. 하지만, 그렇기에, 날지 못하는 인간은⋯" - by 아사 안녕하세요. 전세계의 네티즌 여려분! 그리고 티스토리 유저 모두들. 닉네임 지수(地水)입니다.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이하 줄여서 코노소라라는 미소녀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올클리어가 다 되었습니다. 그것을 또 포스팅으로 올리고 있었는데 마저 이어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이걸로 거의 두 달을 까먹었네요 ㅎㅎ 히로인 루트를 전부 보고 나니까 타이틀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구름 모양..
아직도 코노소라의 마수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클리어가 다 되었긴 합니다. 포스팅으로 옮길 일만 남았네요. 아게하하고 아마네 루트를 완료했습니다. 엔딩 다 봤네요. 스샷은 아게하와의 첫 만남. 소꿉친구 히로인입니다. 아게하의 여동생인 호타루 이미지. 아게하 루트에서는 호타루하고도 가까워집니다. 엔딩까지 진행을 하다 보니까 기대치보다는 재미없는 루트였습니다. 아게하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네요. 다른 히로인 아마네와의 첫 만남 이벤트씬입니다. 공순이 속성이에요 ㅎㅎ 실험에 빠지면 밥 먹는 것도 잊고 사흘이고 나흘이고 밤낮 계속 몰두만 하는 타입입니다. 아마네 루트에서 특이했던 점은 '이스카(Isuka)'의 등장입니다. 서로 친우였다고 하네요. 이스카는 들어보긴 했는데 여기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이하 코노소라. 드디어 코토리 엔딩을 봤습니다. 길었네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와.... 이름이 하바네 코토리라고 했죠? 오래 기억해야 될 미소녀인 것 같습니다 ㅎㅎ 풀탑에서 대단한 히로인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정 요약을 해드리자면 자꾸 바뀌는 코토리의 마음을 돌리고 달래고 돌리고 달래고 거의 애원을 하다시피 해서 우여곡절 끝에 엔딩까지 완료했네요. 이렇게 얘기를 해도 막상 코토리 루트 진입은 쉽고 전개도 다이렉트로 쭉 이어져서 진행은 수월합니다. 코토리 엔딩을 잘 마쳤으니까 바로 다음 히로인 아게하 루트를 가야겠죠. 진행 중이에요~ 게임 중에 인상 깊었던 CG 몇 장을 올려봅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던 장면. 수영을 하며 놀고 있는 코토리 짱의 아름다운..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이하 줄여서 코노소라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미소녀 게임이죠. 이제야 해보고 있습니다. 왜 하고 싶었냐면 바로 블로그 스킨 배경 이미지였기 때문이죠. 항상 보면서 너무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제작사는 PULLTOP. 풀탑 게임은 몇 개는 해본 적이 있어요. 대표작으로는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이 있고, 풀탑 라떼 쪽에 사랑하는 여름의 라스트 리조트가 있네요. 그리고 해봤습니다. 히로인 코토리와의 첫 만남! 현재 2023년 1월 31일 기준으로 한글판이 나와있네요. 감사합니다. 센세~ 잘해볼게요. 청순한 첫인상과는 달리 코토리가 좀 깨는 성격인 점이 매력이네요. 하는 중이지만 하다 보니 거의 인생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명작이군요. 이것이 블로그 배경..
어느덧 신년이네요. 얼떨결에 새해를 맞이했어요. 전에 하던 슈퍼로봇대전 30 엔딩을 드디어 보긴 봤습니다. 시간을 무한정 들이부었네요. 엔딩을 보고 나니 주말이 다 지나갔습니다; 최후의 전투 후에 에필로그. 미츠바가 독백하는 이 부분에서 잠시 마음이 찡해서 울컥했습니다. 올드 스타일 게임은 플레이할 때 고생 끝에 엔딩을 보게 해 놓고 감동을 주는 패턴이 많은 듯합니다. 기나긴 스텝롤.... 멍하니 다 보고 있었습니다. 엔딩을 보고 나서 느끼는 점이지만 엔딩 보기가 쉽지는 않아요. 마지막 보스가 너무 안 쓰러져서. HP가 많은 데다 저력 보정이 심하게 걸려서 아군 대미지가 거의 안 들어갑니다. 공격력 3배인 정신기 혼을 걸고 최종기로 때려도 대미지가 1만이 나올까 말까 합니다. 체력은 십만 단위가 넘는데도..
슈퍼로봇대전 30 스팀 버전을 해보고 있습니다. 슈로대 중에서는 최신작이죠. 저는 재밌게 하고 있어요. 주인공 아즈입니다. 귀여운 트윈테일 타입이네요. 나비 같은 장식도 어울립니다. 하츠네 미쿠를 닮은 듯해요. 마음에 들어서 1회차는 거의 주력으로 키웠습니다. 만렙 찍고 능력치도 올렸습니다. 주인공 기체인 휘케바인입니다. 여기서는 30th 버전이군요. 역시나 풀개조해 뒀습니다. 무기도 최대치고 강화 파츠는 취향대로 넣었죠. 최종기 블랙홀 캐논이 사거리가 길어서 사거리도 조금 늘렸습니다. 정신기만 받쳐주면 잘 맞지도 않고 개조치만 높으면 대미지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EN 소비가 많은 점이 흠. 아즈의 전신 샷. 처음에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익숙지 않았는데 자꾸 보다 보니까 매력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 전..
얼마 만에 음악 포스팅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의 히로인 사토미 코다마의 테마 Afternoon Book Party입니다.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은 정말 재밌게 했던 미소녀 게임이죠. 줄여서 소레치루라고 부릅니다. 이전에도 다룬 적은 있지만 당시에는 중독성이 제법 있어서 분홍 마약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좋은 히로인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이미지인 사토미 코다마를 올려봤습니다. 지금은 세월 풍파로 인하여 잊혀 가고 있습니다만 ㅋ 테마인 애프터 북 파티는 코다마를 도서관에서 만나게 되면 그녀의 등장과 동시에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고풍스럽고 약간 딱딱한 느낌도 들면서 현악기가 우아한 분위기도 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진짜로 방과후에..
간만에 근황 보고입니다. 라프텔 가입을 했어요. 라프텔은 최근 발견한 인터넷 사이트인데 애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많네요. 멤버십 결제를 하면 한 달간 거의 무제한으로 업로드되어 있는 애니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유료 영상 매체가 늘어나는 추세군요. (현재는 2022년 10월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애니 기준) 넷플릭스도 있고, 애니플러스도 있고, 왓챠 등등 많습니다. 여러 기업들도 시장성을 보고 뛰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애니를 테마별로 구분해서 볼 수도 있고 보관함에 보고 싶은 애니를 지정했다가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요새 보고 있는 애니들이 보이네요) 저는 프리미엄 멤버쉽을 한 달치 질러놨습니다. 이걸로 한 달간은 실컷 애니를 보..
이 한 몸 불태우겠습니다! 포스팅을 할 시간이 되었군요. 이번에도 애니메이션을 다뤄보겠습니다. '낙제 기사의 영웅담' 이라는 애니예요. 본 지는 꽤 된 애니인데 히로인으로 나오는 스텔라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고 있어요. 작품의 주인공 쿠로가네 잇키는 블레이저라는 자신의 영혼을 무장으로서 현현하고 마력으로 이능의 힘을 다루는 특수한 존재. 그중에서 국제기관의 인가를 얻은 블레이저인 마도기사를 목표로 삼고 있죠. 기숙학원에 자기 방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옷을 갈아입고 있던 버밀리온 황국 제2황녀 '스텔라 버밀리온' 과 딱 마주치게 되고 변태, 치한, 무례함의 3진 아웃으로 시작부터 위기를 맞습니다. 알고 보니 둘은 룸메이트였고 일전의 소동은 사고였던 거죠.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스텔라는 서로 승부를 ..
샨새교에 영광을! 쿨타임이 되었군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이군요; 이번에 해볼 포스팅은 애니메이션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입니다. 원작은 라이트 노벨이고 인기를 끌어서 애니로도 나왔습니다. 저는 타이틀이나 이미지를 자주 봤었는데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애니메이션도 제법 유명해요. 애니를 좀 보다 보면 소문을 듣거나 관련 자료를 자주 마주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던 애니예요. 그러나 작품성이 높거나 내용이 좋아서 인정을 받는 애니는 아닌 편에 속합니다. 대체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라는 인상이 강하죠. 제가 보기에는 비주얼이나 색감이 마음에 들고 설정이나 캐릭터가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때는 21세기 말 인류는 마법을..
좋은 밤이군요. 일정이 끝나고 포스팅을 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흥하게 해 주세요! 이 와중에 미연시 하나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神頼みしすぎて俺の未来がヤバい. 줄여서 카미야바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전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현실은 아직도 일을 하고 있지만 알아서 잘 챙겨서 놀아요. 카미야바는 제가 전에 해봤던 여동생 덕분에 너무 인기 있어 위험해라는 게임의 후속작 같은 것입니다. 히로인 나구모 나나미가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었어요. 원래 계획은 쾌적한 개인실에서 최신 PC를 돌리면서 DL판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해서 해봐야지였는데 여건상 실현은 되지 못하였고 나나미는 보고 싶으니까 구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까 일본어로 된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사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