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기 건담 중에서는 가장 재밌었던 작입니다. 이건 2기 오프닝인데 가사가 참 낭만적이죠. 초반 간지 기럭지 하만의 뒷태 사이로 떨어지는 별들.....별들이 줄기차게 떨어지는 펜트하우스에~ 캬! 최고의 히로인 플 프루츠, 그리고 루 루카! 저는 루카의 팬이었음. 예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실제 인기는 그렇게 많지 않은 듯; (괜찮아, 내가 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