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omb - A. ver.

의지수
오버워치(Overwatch)

 

 

오버워치를 해봤습니다. 한참 전에요 ㅋㅋ

 

이미지는 출시 전부터 그랬지만 일단 호감입니다. 처음에는 D.Va(디바)로 플레이를 했죠.

 

조작도 간단하고 스릴도 넘치는데 멀티태스팅 능력과 공감각적 시야가 요구되는 게임이라 제가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듯;

 

항상 자기가 쏘는 탄은 안 맞고 남이 쏘는 탄은 맞는 기이한 징크스가 여기서도 적용되었습니다.

 

지인이랑 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몇 판 해보다가 질 때가 더 많으니까 차마 더 진행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

 

 

 

이걸 지인과 했었는데 먼저 스타2를 했다가 세 판 다 지고 사이퍼즈하고 오버워치까지 가다가 잘 못하니까

 

제 주력인 격투 게임을 꺼내들면서 그건 다섯 판 연승하고 한 판 내주면서 체면치레는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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