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Diary
남극의 쉐프
의지수
2023. 1. 29. 14:26
남극의 쉐프를 보고 있습니다.
무려 2009년작!
재밌네요. 코미디물에 어느 정도는 치유물의 성향도 있어서 아무런 부담감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볼만하군요~
남극의 혹독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요리인의 음식 솜씨도 빼놓을 수 없는 필견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