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Diar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의지수 2021. 6. 21. 04:18

 

 

 

 

이번 포스팅 제목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 시에서 따왔습니다.

 

어두운 밤을 쉬이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죠.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비슷한 내용의 이 격문이 현재로서는 지금까지 들었던 세상 그 어떤 질책과 비난보다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