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omb - A. ver.

의지수
심야의 잡설



오늘은 일기 형식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블로그에 편하게 글 쓰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막상 쓸 말이 없긴 하군요....이 글도 언젠가 혼돈 속으로 빠뜨릴 수도 있을 듯.



픽시브에서 이미지를 얻었는데 예쁘군요. 저도 그림계에 입문을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꼭 정규 루트를 거치거나 공식적인 지위를 달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머지않아 문을 두드려 볼 생각입니다. 올해 안으로;

가끔이라도 스스로 그림 그리고 하면 재미도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포스팅들을 일단 끝냈으니까 부담도 적고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최근에는 별 일도 없었고.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데 조금 더 놀다가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밤이 이어지길!

결론은 픽시브 이미지를 올리고 싶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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