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omb - A. ver.

의지수
반성문



 2012년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12월 마지막 날이기도 한 날이네요. 시간을 너무 날려 먹어서 결국 급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번 달은 글을 두 개 밖에 안 쓰다니! 그것도 짧게!! 나태함의 끝을 달렸군요.......부끄럽습니다 OTL


 그러니 과감하게 밀린 일들을 다음 달로 넘겨버리고 내년 1월에도 얄짤없이 활동하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대체 어디가 과감해?!) 올해 조금이라도 같이 어울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토토리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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